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올해 1분기에 사상 첫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컬리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4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역대 최대인 53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억 257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첫 영업이익 흑자 달성의 비결은 근본적인 손익 구조의 개선이 이뤄졌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컬리는 지난해부터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수익원 다각화와 운반비, 지급수수료 절감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패스트파이브가 '하이픈디자인' 브랜드를 통해 오피스 인테리어 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이는 기존 공유오피스 고객들의 요청으로 시작되었으며, 전국 44개 공유오피스와 10만 평 이상의 오피스를 구축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형부터 대형 빌딩까지 다양한 시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더 많은 기업과 협력하고 오피스 플랫폼으로서 연관 서비스를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차세대 첨단산업을 주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종합전시회 '월드 IT쇼 2024' 방문하다
이번 시리즈의 '나우가 간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월드 IT쇼 2024' 전시회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월드 IT쇼 2024'는 차세대 첨단산업을 주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종합전시회로,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 월드 IT쇼'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술인 AI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일상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나우가 간다'의 흥미진진한 영상콘텐츠는 네이버TV,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고, 앞으로 업로드될 '나우가 간다' 시리즈에 많은 시청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B2B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는 '나우가 간다'는 한경웨비나우가 운영하는 영상 콘텐츠입니다.
B2B 산업 현장 인터뷰 나우가 간다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