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벤처업계는 특허침해소송에서 변호사와 변리사의 공동소송대리를 허용하는 변리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현재, 변호사만이 특허침해소송의 대리인이 될 수 있으나, 혁신벤처단체협의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변호사만으로는 특허 분쟁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없다"며 혁신·벤처기업들에게 변리사의 동참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산, 강원, 충북, 전남 등 4곳이 국내에서 최초로 '글로벌 혁신특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들 특구는 네거티브 규제특례 방식을 채택하여, 벤처 및 스타트업들이 신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부산에서 전남에 이르는 이 글로벌 혁신특구와 경북, 대구, 경남, 충남에 신규 지정된 5곳의 일반 규제자유특구들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리즈의 '나우가 간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성왕리에 열린 '인터배터리 2024' 전시회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산업 전시회는 국내외 배터리 산업의 현장을 소개하며, 참여 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과 전략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K-배터리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적인 사례들을 선보이며, 업계의 발전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우가 간다'의 흥미진진한 영상콘텐츠는 네이버TV, 유튜브, 네이버블로그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고, 앞으로 업로드될 '나우가 간다' 시리즈에 많은 시청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B2B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는 '나우가 간다'는 한경웨비나우가 운영하는 영상 콘텐츠입니다.
B2B 산업 현장 인터뷰 나우가 간다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